[텐아시아=팽현준 기자] 독일 출신의 록밴드 스콜피온스 멤버 멤버 루돌프 쉥커, 마티아스 잡스, 클라우스 마이네, 파월 마시워다, 제임스 코탁(왼쪽부터)이 6일 오후 인천 송도 트라이볼에서 진행된 ‘제10회 인천 펜타포트 뮤직스팟 – 스콜피온스 데뷔 50주년 기념’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하고 있다.

‘록의 살아있는 신화’라고 불리는 스콜피온스는 1965년 결성돼 올해 데뷔 50주년을 맞았다. 국내에 곡 ‘Still Loving You’로 많이 알려진 스콜피온스는 올해 발매한 ‘Return to Forever’ 앨범을 포함해 20장에 가까운 정규 앨범을 낸 베테랑 메틀밴드다.

‘제10회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은 오는 8월 7일에서 9일까지 송도 펜타포트 파크(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린다.

독일 출신의 록밴드 스콜피온스 멤버 루돌프 쉥커, 마티아스 잡스, 클라우스 마이네, 파월 마시워다, 제임스 코탁(왼쪽부터)이 6일 오후 인천 송도 트라이볼에서 진행된 ‘제10회 인천 펜타포트 뮤직스팟 – 스콜피온스 데뷔 50주년 기념’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취재진의 질문을 듣고 있다.
독일 출신의 록밴드 스콜피온스 멤버 루돌프 쉥커, 마티아스 잡스, 클라우스 마이네, 파월 마시워다, 제임스 코탁(왼쪽부터)이 6일 오후 인천 송도 트라이볼에서 진행된 ‘제10회 인천 펜타포트 뮤직스팟 – 스콜피온스 데뷔 50주년 기념’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취재진의 질문을 듣고 있다.
포즈 취하는 스콜피언스 멤버 루돌프 쉥커, 마티아스 잡스, 클라우스 마이네, 파월 마시워다, 제임스 코탁
포즈 취하는 스콜피언스 멤버 루돌프 쉥커, 마티아스 잡스, 클라우스 마이네, 파월 마시워다, 제임스 코탁
포즈 취하는 스콜피언스 멤버 루돌프 쉥커, 마티아스 잡스, 클라우스 마이네, 파월 마시워다, 제임스 코탁
포즈 취하는 스콜피언스 멤버 루돌프 쉥커, 마티아스 잡스, 클라우스 마이네, 파월 마시워다, 제임스 코탁
팽현준 기자 pangp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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