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와 동시에 음악사이트에서 정상을 차지한 것은 물론 음악프로그램에서도 1위 트로피를 거머쥐며, 고공행진 중이다. 컴백 주에 이뤄낸 성과로 더욱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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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2주차인 현재, 벌써 트로피가 2개다. 6일 방송되는 ‘엠카운트다운’에서도 유력한 1위 후보로 예상된다.
비스트는 오는 7일부터 KBS2 ‘뮤직뱅크’, 8일 MBC ‘음악중심’, 9일 SBS ‘인기가요’ 등 이번주 지상파 음악프로그램에서도 1위를 휩쓸 것으로 점쳐지고 있어 향후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비스트는 일렉트로닉 댄스곡 ‘예이(YeY)’로 계속해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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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큐브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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