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남성 아이돌그룹 비스트가 본격적으로 ‘1위 트로피’ 사냥을 시작할 전망이다.
비스트는 지난달 27일 여덟 번째 미니음반 ‘오디너리(Ordinary)’를 발표, 약 10개월 만에 컴백했다. 이후 지난달 30일 케이블채널 엠넷(Men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컴백 무대를 이어나갔다.
공개와 동시에 음악사이트에서 정상을 차지한 것은 물론 음악프로그램에서도 1위 트로피를 거머쥐며, 고공행진 중이다. 컴백 주에 이뤄낸 성과로 더욱 눈길을 끈다.
비스트는 지난 2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첫 1위 트로피를 안았다. 이어 지난 5일 방송된 MBC뮤직 ‘쇼챔피언’에서도 AOA와 에이핑크를 제치고 정상을 차지했다.
컴백 2주차인 현재, 벌써 트로피가 2개다. 6일 방송되는 ‘엠카운트다운’에서도 유력한 1위 후보로 예상된다.
비스트는 오는 7일부터 KBS2 ‘뮤직뱅크’, 8일 MBC ‘음악중심’, 9일 SBS ‘인기가요’ 등 이번주 지상파 음악프로그램에서도 1위를 휩쓸 것으로 점쳐지고 있어 향후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비스트는 일렉트로닉 댄스곡 ‘예이(YeY)’로 계속해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
사진. 큐브엔터테인먼트
비스트는 지난달 27일 여덟 번째 미니음반 ‘오디너리(Ordinary)’를 발표, 약 10개월 만에 컴백했다. 이후 지난달 30일 케이블채널 엠넷(Men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컴백 무대를 이어나갔다.
공개와 동시에 음악사이트에서 정상을 차지한 것은 물론 음악프로그램에서도 1위 트로피를 거머쥐며, 고공행진 중이다. 컴백 주에 이뤄낸 성과로 더욱 눈길을 끈다.
비스트는 지난 2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첫 1위 트로피를 안았다. 이어 지난 5일 방송된 MBC뮤직 ‘쇼챔피언’에서도 AOA와 에이핑크를 제치고 정상을 차지했다.
컴백 2주차인 현재, 벌써 트로피가 2개다. 6일 방송되는 ‘엠카운트다운’에서도 유력한 1위 후보로 예상된다.
비스트는 오는 7일부터 KBS2 ‘뮤직뱅크’, 8일 MBC ‘음악중심’, 9일 SBS ‘인기가요’ 등 이번주 지상파 음악프로그램에서도 1위를 휩쓸 것으로 점쳐지고 있어 향후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비스트는 일렉트로닉 댄스곡 ‘예이(YeY)’로 계속해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
사진. 큐브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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