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에서 박명수는 정준하, 유재석과 함께 어딘가에 기대어 잠들어 있다. 세 사람은 피곤한 얼굴로 잠들어 있다. 박명수는 구명조끼를 입고 있고 유재석의 양복에는 밀가루 같은 흰 물질이 묻어 있어 눈길을 끈다. 세 사람 모두 피곤한 얼굴을 하고 있어 궁금증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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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박명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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