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는 여행을 떠나기에 앞서 사전 미팅을 하는 비스트 양요섭, 윤두준과 서현진, 박희본의 모습이 공개됐다. “무계획이 계획”이라고 당당히 말하는 두 남자와는 달리 서현진은 “근교도시도 짰다. 거기서 추천할 수 있는 세 가지 레스토랑까지 알아냈다”며 의욕넘치는 모습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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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tvN ‘내 친구와 식샤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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