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소녀시대 효연이 수영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6일 효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셩효는 레드가 포인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효연은 쇄골이 드러나는 의상을 입고 빨간 선글라스로 포인트를 줬다. 수영은 효연의 옆에서 빨간 모자를 쓴 채로 핸드폰에 집중하고 있다.
소녀시대는 6일 오전 ‘KCON 2015 USA’ 참석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효연 인스타그램
6일 효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셩효는 레드가 포인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효연은 쇄골이 드러나는 의상을 입고 빨간 선글라스로 포인트를 줬다. 수영은 효연의 옆에서 빨간 모자를 쓴 채로 핸드폰에 집중하고 있다.
소녀시대는 6일 오전 ‘KCON 2015 USA’ 참석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효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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