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가수 김종국이 ‘런닝맨’ 촬영 현장을 깜짝 공개했다.
김종국은 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랜만에 우리 90년대 형들과 함께! 그시절 참 좋았는데~ 김건모 이하늘 구준엽 박준형 이재훈 밀리언셀러 런닝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종국, 하하, 이하늘, 지석진, 김건모, 이광수가 나란히 앉아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이들은 똑같은 파란 티셔츠를 맞춰 입고 있어 ‘런닝맨’ 촬영중임을 짐작케 한다.
김종국은 현재 SBS ‘런닝맨’에서 활약하고 있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김종국 인스타그램
김종국은 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랜만에 우리 90년대 형들과 함께! 그시절 참 좋았는데~ 김건모 이하늘 구준엽 박준형 이재훈 밀리언셀러 런닝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종국, 하하, 이하늘, 지석진, 김건모, 이광수가 나란히 앉아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이들은 똑같은 파란 티셔츠를 맞춰 입고 있어 ‘런닝맨’ 촬영중임을 짐작케 한다.
김종국은 현재 SBS ‘런닝맨’에서 활약하고 있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김종국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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