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타는 “‘언프리티 랩스타’ 이후 달라진 게 있냐”는 질문에 “행사료가 10배 올랐다. 상금은 없었지만 이게 보상인 것 같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ADVERTISEMENT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 보이는 라디오 캡처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