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영자는 “‘쇼핑’에 대해 속시원하게 이야기하는 콘셉트가 재미있어 출연을 결심했다”며, “인생에서 중요한 부분인 쇼핑에 대해 숨기는 경우가 많은데, 방송을 통해서 제대로 된 소비의 방법을 공유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출연 계기를 전했다.
ADVERTISEMENT
그녀는 “‘패션은 사라져도 스타일은 영원하다’는 샤넬의 명언이 있는데 최근에서야 제 스타일을 찾은거 같다”라며, “결혼을 안 한 저는 쇼핑이 자식이에요. 때로는 쇼핑을 통해서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
‘연쇄쇼핑가족’은 선택장애에 빠진 현대인들의 소비 욕망을 낱낱이 분석하는 신개념 쇼핑 심리토크쇼. MC들의 영수증으로 최근 소비 형태를 파악해보는 ‘영수증 토크’ 코너와 시트콤을 보고 소비 생활을 분석하는 코너로 구성된다.
ADVERTISEMENT
사진. JTBC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