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정치가 출연하는 ‘그 형제의 여름’은 1992년, 가출을 결심한 11살 아이가 경비를 마련하고자 ‘해운대 바다축제 댄스경연대회’에 출사표를 던지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아동 성장물이다. 유오성, 조정치, 안미나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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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준필 기자 yoon@
사진. 텐아시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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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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