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경철은 첫 방송에서 조폭 두목 두철로 카리스마 있게 등장, 용팔이 태현(주원)을 만나 긴박한 상황을 이끌어가며 긴장감을 안겼다. 송경철은 극 중 동생을 살리기 위해 불법 왕진을 다니던 태현에 의해 가까스로 목숨을 구하는 두철을 카리스마 있게 표현하며 흥미진진한 전개를 이끌어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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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경철은 앞으로 드라마의 감초 역할로 맡은 바 활약을 다할 것으로 보인다. 한 번 진 빚은 절대 잊지 않는 두철 캐릭터의 특성상 태현을 위험에서 구해주는 역할로 점쳐지고 있다.
송경철이 출연하는 ‘용팔이’는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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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웰메이드 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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