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두준은 “여행의 매력이 뭐라고 생각하냐”는 질문에 “틀에서 벗어난 자유로움”이라고 답했다. 양요섭은 “여행은 도전이다”라고 답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서현진은 “새로운 세계에 대한 도전이냐”라고 물었고 양요섭은 “나 자신에 대한 새로운 도전이다. 여행은 용기 같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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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요섭은 “맞는 말 했다”며 윤두준을 칭찬했고, 윤두준은 “당연하지”라며 양요섭에게 맞장구를 쳤다. 이들의 모습을 본 서현진은 “못 살겠다”며 어쩔 줄 몰라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tvN ‘내 친구와 식샤를 합시다’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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