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사의 관저로 이동한 김용건과 강남은 서울이 내려다보이는 웅장한 대저택을 보고 입을 다물지 못했다. 한편, 에릭 월시 대사는 여행의 여운으로 아직도 ‘캐나다 앓이’를 하고 있는 김용건과 강남을 위해 캐나다식 집밥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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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MBC ‘나 혼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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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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