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뿐만 아니라 꾸준히 좋은 성적을 내고 있는 타워레코드 시부야점 데일리 8월 2일자 차트에서 또다시 1위를 차지했고, 타워레코드 전지점 K-POP 앨범 주간차트에서도 6위를 유지했다. 이 성적은 인피니트, 엑소, 갓세븐, 그리고 빅뱅 등 정상급 아티스트들과 당당히 겨뤄 얻어낸 성과다. 앞으로 일본에서 하이포의 행보를 더욱 기대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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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포는 7월 12일자 타워레코드 시부야점 주간 차트 1위를 시작으로 타워레코드 전지점 차트에서 꾸준히 선전하고 있는 중이다. 하이포(High4)의 일본 활동은 8월까지 계속된다.
박수정 기자 soverus@
사진. N.A.P.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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