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7월 16일 발매된 슈퍼주니어의 스페셜 앨범 ‘데빌’은 음반판매량 집계사이트 한터차트에서 7월 월간 음반 차트 1위를 차지하는 저력을 과시했다. 변치 않는 음반킹 슈퍼주니어의 파워를 실감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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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의 신곡 ‘데빌’은 세계 최정상급 프로듀싱팀 스테레오타입스와 히트 작곡가 켄지가 슈퍼주니어를 위해 합작한 대중적이고 트렌디한 멜로디의 댄스곡이다. 미국 유명 매체 빌보드에서 “‘데빌’은 베테랑 보이 밴드의 한층 업그레이드되고 더욱 쿨해진 능수능란함과 섹시함을 느낄 수 있는 팝 트랙이다”라고 극찬을 받아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박수정 기자 soverus@
사진. 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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