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생을 찾아간 태현은 “안색이 왜 이렇게 안 좋냐”며 소현을 걱정했다. 이에 소현은 “투석 받으면 원래 이렇다”며 태현을 안심시켰다. 소현은 “견딜 수 있을 때까지 견디다가 병원에 오는 거다. 오빠가 무슨 죄로 번 돈을 다 내 치료비로 쓰냐”며 의젓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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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SBS ‘용팔이’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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