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또한 결혼 3년차인 자두는 재미교포 출신 목사 남편에 대한 이야기 도중, 한국말이 서투른 남편에게 ‘싸가지 없다’라는 말을 알려주었던 에피소드를 털어놓으며 남편이 ‘싸가지 없다’라는 말을 잘못 사용해 난감했던 경험을 털어놔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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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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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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