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현은 신입 인턴들을 세워두고 “가족 중에 우리 병원에 의료진으로 재직 중인 분이 있으면 손 들어라”라고 말했다. 망설이는 신입 인턴들의 모습을 본 태현은 “있는 거 다 안다. 나중에 밝혀지면 후회한다. 나쁜 게 아니다”라며 인턴들을 부추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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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SBS ‘용팔이’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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