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자두는 “재미교포 출신인 남편에게 일부러 한국어를 가르쳐주지 않는다고 들었다”는 MC들의 말에 수긍하며 “한국어를 못 하는 게 정말 귀엽다”라고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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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두는 남편의 외모를 묻는 MC들의 질문에 “남편이 정말 잘 생기고 멋있다. 비율도 굉장히 좋고, 아침마다 새롭다”고 말하며 신혼생활을 마음껏 자랑했다.
윤준필 기자 yoon@
사진. MBC ‘라디오스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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