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전도연은 최근에 찍은 영화 ‘협녀’에서 맡은 역할에 대해 “극중 맡은 역할이 무술 고수다. 그래서 딱딱한 느낌의 검술보다는 춤을 추는듯한 유연한 검을 다루는 여자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며 “연기를 위해 고전무용을 배웠는데 생각보다 어려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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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SBS ‘한밤의 TV연예’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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