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 윤두준과 양요섭은 가장 가고 싶지 않은 곳으로 에펠탑을 꼽았다. 윤두준과 양요섭은 “겨울에 멤버들과 에펠탑 점등을 보러갔다. 계속 기다렸는데 못 봤다”라며 “안 봐도 될 것 같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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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사람이 한 참 떠드는 도중 에펠탑에 점등이 이루어졌고 윤두준은 “저거 보려고 그렇게 기다렸는데 멋있네”라며 감탄했다.
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tvN ‘내친구와 식샤를 합시다’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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