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다시 쓰는 세계사’의 ‘각국의 왕’ 코너에서 이탈리아 대표 알베르토는 과거 네로왕에 대해 설명했다.
ADVERTISEMENT
알베르토는 “자신도 자살로 죽었다”고 덧붙였고, 타일러는 “죽음의 왕이다”고 말했다.
이어 알베르토는 “하지만 세계적으로 알려진만큼 최악의 왕은 아니었다. 예술적으로 조예가 깊은 왕이었고, 자신이 시인이었다. 연설도 아주 잘했다. 그에 대한 평가가 좀 아쉽다”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ADVERTISEMENT
사진. JTBC ‘비정상회담’ 화면 캡처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