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다시 쓰는 세계사’의 ‘각국의 왕’ 코너에서 그리스 대표 안드레아스는 알렉산드로스 왕에 대해 “난 알렉산드로스 왕의 후예다”라며 자부심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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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표 타일러가 “마케도니아가 지금 그리스 영토가 아니지 않냐”고 물어보자 안드레아스는 “맞아요”라며 애교섞인 목소리로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JTBC ‘비정상회담’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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