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 ‘각국의 왕’에 대해 이야기를 하던 중, 성시경은 “중국과 과거 이야기를 안할 수 없다”고 운을 뗐다. 이어 성시경은 “한 때 만주벌판이 전부 우리 것이였던 적이 있었다”며 웃으며 말했다.
ADVERTISEMENT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JTBC ‘비정상회담’ 화면 캡처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