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차지안은 “마지막이 기억이 안나. 출근한 게 마지막이었는지, 밥을 먹은 게 마지막이었는지 기억이 안나”라고 혼잣말을 하며 울먹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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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지안의 눈물을 본 이현(서인국)은 차지안을 말 없이 위로하며 꼭 안아줬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KBS2 ‘너를 기억해’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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