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 속 빅토리아는 미키마우스 사진에 입술을 살짝 가져다대고 있는 모습이다. 청재킷과 긴 생머리가 빅토리아의 청순미를 강조하는 가운데, 살짝 내민 입술이 귀여운 매력을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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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선 인턴기자 eunsunin10@
사진. 빅토리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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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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