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대표 장위안은 폭군이자 불노불사에 집착했던 진시황을 소개했다. 장위안은 “진시황은 최근 역사학자들로부터 중국을 발달하게 만든 인물로도 평가되고 있다”고 말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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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도 역사 속 유명한 ‘각 나라 왕’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는 오는 3일 오후 11시, ‘비정상회담’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윤석민 인턴기자 yun@
사진.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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