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리는 깜짝 출연한 이광수와의 첫 만남을 회상하며 “’런닝맨’ 멤버들과의 첫 만남에서 광수를 처음 만났고, 하하랑 저랑 광수랑 셋이서 친해지기 위해 술을 마셨다”면서 “다음날 일어나보니 제 차의 옆문, 심지어 차 천장에도 오바이트 자국이 있었다. 광수도 놀래서 옷을 막 벗어서 자국을 닦았다”며 이광수의 만행을 폭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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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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