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첩장 제작 관계자는 “퍼머넌트 청첩장이 담고 있는 ‘영원함’처럼 박현빈씨 부부의 앞날에 영원한 행복이 깃들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며 두 사람의 결혼을 축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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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빈은 오는 8일 정오 서울 광진구 광장동 워커힐호텔 비스타홀에서 4세 연하의 연인과 결혼식을 올린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아이웨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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