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에는 한 여름 무더위에도 촬영장을 시원한 웃음으로 가득 채우는 배우들의 모습이 담겨 있어 훈훈함을 자아낸다. 특히 이준기는 특유의 유쾌함과 익살스러움으로 함께 촬영하는 배우와 스태프들에게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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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유비와 김소은은 미니 선풍기로 더위를 피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은 미니 선풍기를 손에 쥐고 즐겁게 대화를 나누고 있다. 오랜만에 함께 촬영을 하게 된 두 사람은 밀린 대화를 나누며 더위를 피하고 있다.
이수혁 역시 차가운 물로 목을 축이며 다음 촬영 준비에 여념이 없는 모습이다. 이처럼 배우들은 견디기 힘든 무더위에도 즐거운 미소로 상대배우와 스태프를 챙기고, 열정적으로 촬영에 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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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을 걷는 선비’는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콘텐츠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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