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에 그리스 대표 안드레아스 바르사코풀로스는 “지금 그리스의 경제 상황이 좋지 않다”고 말하며 현재 그리스 경제 사태의 심각성에 대해 털어 놓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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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이탈리아 대표 알베르토 몬디는 “IMF와 같이 더 힘든 시기도 버텨냈기 때문에 다시 좋게 바뀔 것”이라고 주장해 뜨거운 토론을 예고했다.
‘세계 경제위기’에 대한 G12의 솔직 담백한 토론은 3일 오후 11시 ‘비정상회담’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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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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