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세림 인턴기자] 신곡 ‘예이(YeY)’로 컴백한 그룹 비스트가 소속사 막내 걸그룹 씨엘씨(CLC)와의 깜찍 응원 인증샷을 공개했다.
2일 오후 비스트 윤두준은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응원 와 준 씨엘씨 고마워용 내 인스타그램의 첫 여성분들인가” 라는 글과 함께 씨엘씨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일렬로 나란히 앉아 깜찍한 브이 포즈를 선보인 씨엘씨 멤버들과 그 앞에서 훈훈한 미소를 띤 윤두준의 모습이 함께 공개돼 눈길을 끈다.
이어서 장현승 역시 ‘귀여미들 씨엘씨 눈호강’이라는 내용의 게시물을 자신의 SNS로 업로드, 씨엘씨와 함께 찍은 네 장의 대기실 인증샷을 공개했다. 씨엘씨 멤버들 한가운데에 자리잡은 장현승은 말 그대로 눈호강이 절로 되는 자체발광 그룹샷을 완성, 특유의 개구진 표정으로 씨엘씨와 사랑스런 케미를 살리고 있어 웃음을 더한다.
씨엘씨는 이날 SBS 인기가요를 통해 타이틀 곡 ‘예이(YeY)’의 컴백무대를 갖는 선배 비스트를 응원하기 위해 대기실을 깜짝 방문해 진심 어린 응원을 전하며 촬영 현장에 한층 훈훈한 에너지를 선사했다는 후문이다. 이처럼 소속사 7년차 고참 선배 비스트와 데뷔 6개월 차 막내 걸그룹 씨엘씨의 훈훈한 만남은 공개 직후 수십만 ‘좋아요’ 세례 속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중이다.
‘예이(YeY)’로 돌아온 비스트는 27일 음원 공개 직후 총 8개 음원차트 1위와 한터 음반차트, 중국 인웨타이 차트 정상을 휩쓸며 컴백과 동시에 최강 보이그룹의 파워를 증명하고 있다. 또한 비스트는 신곡 ‘예이’의 성공적인 컴백 무대를 치른 데 이어 지난 2일 선공개곡 ‘일하러 가야 돼’로 SBS인기가요에서 컴백 첫 첫 1위 트로피를 손에 쥐어 ‘4년 연속 선공개곡 1위’라는 국내 유일의 대기록을 달성했다.
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윤두준, 장현승 SNS
2일 오후 비스트 윤두준은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응원 와 준 씨엘씨 고마워용 내 인스타그램의 첫 여성분들인가” 라는 글과 함께 씨엘씨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일렬로 나란히 앉아 깜찍한 브이 포즈를 선보인 씨엘씨 멤버들과 그 앞에서 훈훈한 미소를 띤 윤두준의 모습이 함께 공개돼 눈길을 끈다.
이어서 장현승 역시 ‘귀여미들 씨엘씨 눈호강’이라는 내용의 게시물을 자신의 SNS로 업로드, 씨엘씨와 함께 찍은 네 장의 대기실 인증샷을 공개했다. 씨엘씨 멤버들 한가운데에 자리잡은 장현승은 말 그대로 눈호강이 절로 되는 자체발광 그룹샷을 완성, 특유의 개구진 표정으로 씨엘씨와 사랑스런 케미를 살리고 있어 웃음을 더한다.
씨엘씨는 이날 SBS 인기가요를 통해 타이틀 곡 ‘예이(YeY)’의 컴백무대를 갖는 선배 비스트를 응원하기 위해 대기실을 깜짝 방문해 진심 어린 응원을 전하며 촬영 현장에 한층 훈훈한 에너지를 선사했다는 후문이다. 이처럼 소속사 7년차 고참 선배 비스트와 데뷔 6개월 차 막내 걸그룹 씨엘씨의 훈훈한 만남은 공개 직후 수십만 ‘좋아요’ 세례 속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중이다.
‘예이(YeY)’로 돌아온 비스트는 27일 음원 공개 직후 총 8개 음원차트 1위와 한터 음반차트, 중국 인웨타이 차트 정상을 휩쓸며 컴백과 동시에 최강 보이그룹의 파워를 증명하고 있다. 또한 비스트는 신곡 ‘예이’의 성공적인 컴백 무대를 치른 데 이어 지난 2일 선공개곡 ‘일하러 가야 돼’로 SBS인기가요에서 컴백 첫 첫 1위 트로피를 손에 쥐어 ‘4년 연속 선공개곡 1위’라는 국내 유일의 대기록을 달성했다.
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윤두준, 장현승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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