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지만 이날 방송에서 이찬오 셰프는 대결 전부터 연신 땀을 훔쳐내며 첫 15분 요리대결에 대한 긴장감을 감추지 못했다. 하지만 막상 요리를 시작하자 그동안 다른 셰프들에게서는 보지 못한 독특한 그만의 요리 세계를 선보여 모두 당황스러워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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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에 이찬오는 요리를 끝낸 후 본인의 15분 요리에 대해 “긴박했다”고 표현하며 예사롭지 않은 4차원 캐릭터를 드러냈다는 후문이다.
이찬오 셰프의 숨겨진 4차원 매력과 아티스트적 감성이 살아있는 요리 실력은 오는 3일 오후 9시 40분‘냉장고를 부탁해’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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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JTBC ‘냉장고를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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