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 걸스데이는 데뷔 이후 5년 만에 처음으로 함께 하는 여행에서 설렘을 느끼기도 전, 제작진이 준비한 미션으로 멤버들간의 묘한 긴장감이 형성되며 서로를 경계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미션의 내용은 오키나와 나하 공항 근처에 있는 바다 ‘츄라선 비치’까지 복불복 미션을 통해 이동하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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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걸스데이는 데뷔 5년 만에 함께 떠나게 된 첫 여행에서 그 동안 숨겨왔던 4인 4색 매력발산은 물론 끝없는 먹방쇼와 멤버들 간의 빛나는 우정, 그리고 방송에서 공개하지 않았던 속마음까지 모두 고스란히 보여줄 예정이다. ‘걸스데이의 어느 멋진 날’은 3일 오후 7시에 첫 방송 된다.
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MBC뮤직 ‘걸스데이의 어느 멋진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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