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연 시작 전부터 무대 근처에 많은 팬들이 유성은을 기다리고 있었으며, 공연이 시작되자 유성은을 보기 위해 몰려든 시민들이 모여들며 인산인해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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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된 무대가 끝나자 관객들의 앵콜 요청이 쏟아졌고, 유성은은 많은 사랑을 받았던 ‘힐링(Healing)’을 부르며 상큼한 무대를 선사했다.
오는 4일 정오 공개되는 유성은의 신곡 ‘마리화나’는 깊어가는 여름밤에 어울리는 몽환적이면서도 섹시한 블루스곡으로 중독성 있는 유성은의 보이스가 곡의 완성도를 높여 대중들의 귀를 사로 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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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뮤직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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