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맵스](https://imgtenasia.hankyung.com/webwp_kr/wp-content/uploads/2015/08/2015080223501113657-540x1530.jpg)
2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올리브 ‘맵스(MAPS)’에서는 제주도에서 마지막 날을 보내는 최강희, 유리, 김희철, 쌈디의 모습이 전파를 났다.
이날 방송에서 김희철과 쌈디는 가위바위보를 해서 배낭캠을 멜 사람을 정했다. 무거운 베낭캠을 멜 사람은 김희철이였다.
이어 쌈디는 올레길 하이파이브 40명에 도전했다. 쌈디는 “올레길 걷고 있는데 사람이 없다”라고 말했고 김희철 역시 “손에 쥐날 것 같다. 여섯 명에서 늘지가 않아”라고 투덜거렸다.
이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그거 저는 받아들이고 있다. 받아들였기 때문에 그 없는 그림도 좋다. 망하는 그림”이라며 달관한 태도를 보였다.
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올리브 ‘맵스’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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