맵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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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현정은 인턴기자] ‘맵스’ 최강희가 한 번에 찾은 승마장에 뭉클했다.

2일 방송된케이블채널 올리브 ‘맵스(MAPS)’에서는 제주도에서 마지막 날을 보내는 최강희, 유리, 김희철, 쌈디의 모습이 전파를 났다.

이날 방송에서 유리와 최강희는 유리가 좋아하는 승마를 위해 승마장을 찾아갔다. 유리는 매의 눈으로 승마장을 발견했다.

이에 최강희는 “정말 말도 안돼”라며 “우리가 그토록 헤매지 않았으면 그이런 감동을 느낄 수 없을꺼야”라고 남다른 기분을 드러냈다.

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올리브 ‘맵스’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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