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 김희철은 피곤함을 느끼며 쌈디에서 운전을 교대해 줄 것을 요구했다. 이에 쌈디는 “우와 12년 만에 잡는 거라니까”라며 긴장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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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쌈디는 “다시 운전 안 한다. 한 번 안되는 건 안되는 거다. 운전은 나랑 안 맞다”라고 말했다.
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올리브 ‘맵스’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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