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수정 기자]
배우 김소현이 데뷔 7주년 소감을 전했다.
김소현은 2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7주년이라니..뭔가 이상하네요. 며칠 전 부터 축하메세지 하나 하나 읽어 봤는데..반성했어요!! 지금 너무 큰 사랑을 받고 있는데 그에 비해 많이 부족한 저라서… 앞으로 한 해가 지날수록 더 좋은배우가 될게요. 항상 응원해주시는 팬분들 사랑해요♡”라는 글을 남겼다.
1999년생인 김소현은 올해 데뷔 7주년을 맞이했다. 2008년 KBS2 드라마 ‘전설의 고향-아가야 청산가자’로 데뷔한 김소현은 MBC ‘해를 품은 달’, MBC ‘보고싶다’ SBS ‘냄새를 보는 소녀’에서 아역 배우로 활약했다. 최근 KBS2 ‘후아유-학교 2015’를 통해 주연배우로서 발돋움했다.
박수정 기자 soverus@
사진. 팽현준 기자 pangpang@
김소현은 2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7주년이라니..뭔가 이상하네요. 며칠 전 부터 축하메세지 하나 하나 읽어 봤는데..반성했어요!! 지금 너무 큰 사랑을 받고 있는데 그에 비해 많이 부족한 저라서… 앞으로 한 해가 지날수록 더 좋은배우가 될게요. 항상 응원해주시는 팬분들 사랑해요♡”라는 글을 남겼다.
1999년생인 김소현은 올해 데뷔 7주년을 맞이했다. 2008년 KBS2 드라마 ‘전설의 고향-아가야 청산가자’로 데뷔한 김소현은 MBC ‘해를 품은 달’, MBC ‘보고싶다’ SBS ‘냄새를 보는 소녀’에서 아역 배우로 활약했다. 최근 KBS2 ‘후아유-학교 2015’를 통해 주연배우로서 발돋움했다.
박수정 기자 sover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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