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잠자리 복불복을 진행했다. 이긴 사람은 숙소 안에서, 진 사람은 마당 평상 위에서 야외 취침을 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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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김미진은 “나 네 친동생이다”라고 말하며 그가 다른 여자에게 전화를 거라 생각했다. 김미진은 “너 술을 얼마나 먹었니”라면서 오빠인 김준호를 타박했다.
이에 김준호는 “너 이 새벽에 뭐하고 돌아다니냐”고 발끈했다. 김미진은 “미안하다. 내가 취했다”고 계속 웃었다. 이에 김준호는 “너 빨리 집에 들어가라”고 화를 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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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해피선데이-1박2일’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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