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잠자리 복불복을 진행했다. 이긴 사람은 숙소 안에서, 진 사람은 마당 평상 위에서 야외 취침을 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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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광희는 “뭐라도 멘트를 시켜줘야 할꺼 아니야”라고 말했고 멤버들은 “멘트는 MBC 가서 해”라며 전화를 끊었다. 이후 광희는 “얘가 돈 필요한 줄 알고. 아 이게 아니라 그냥 별거로 전화를 많이 하거든요”라며 “사랑꾼이에요”라고 정준영을 폭로했다.
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KBS2 ‘해피선데이-1박2일’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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