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로는 “개인적으로 어렸을 때부터 군인이 꿈이었다”고 밝혔다. 바로는 사전 인터뷰에서 “군인 정신이 너무 멋있다”며 거수경례까지 배워온 것을 밝혀 성실 병사로서 활약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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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정 기자 soverus@
사진. MBC ‘일밤-진짜사나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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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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