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 야노시호는 추성훈에게 “처음 만났을 때 기억해?”라며 한국말로 또박또박하게 물어봤다. 이어 야노시호는 “그때 어땠어?”라고 물었다. 이에 추성훈은 “그때 귀여웠어요”라고 답했고 야노시호는 “사랑아, 엄마 귀여웠대”라며 기분좋은 미소를 보였다.
ADVERTISEMENT
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캡처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