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진태현은 “오늘 드디어 제주행~ 예배드리고 오후 비행기로 출발. 결혼보다 아이들 만난다는게 더 떨린다는 박선배와. 가서 즐겁고 좋은 추억 만들고 올게요 사진도 많이 올릴게요!”라며 신혼여행을 제주도로 향하는 사실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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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태현과 박시은은 지난 7월 31일 화촉을 올렸다.
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진태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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