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디
피디
[텐아시아 =이은진 인턴기자] ‘마이리틀텔레비전’ 김남주가 웨이브 노하우를 공개했다.
1일 방송된 MBC ‘마이리틀텔레비전’에서는 백종원이 불참한 채 에이핑크 남주, 김영만, 디자이너 황재근, 김구라, 이은결이 출연해 개인 방송 대결을 펼쳤다.

이날 김남주를 돕기위해 PD가 등장했다. PD는 “예전에 1달간 댄스학원을 다닌적이 있는데, 선생님이 가르친 학생 중 가장 못춘다고 했다”라고 말했다.

ADVERTISEMENT

그리고 PD는 노래에 맞춰 춤을 선보였다. 이에 남주는 좌절하며 막막한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남주는 웨이브 기본 동작을 하나하나 세세하게 알려주며 지도에 나섰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MBC ‘마이리틀텔레비전’ 방송캡처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