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신세경은 17년전 함께 어린이 프로에 출연했던 인연으로 김영만 방을 찾았다. 김영만은 깜짝 놀라며 “이게 누구야!”라고 소리쳤다. 신세경은 환하게 웃으며 인사를 했고 김영만은 “가장 성공한 코딱지”라며 신세경을 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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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MBC ‘마이리틀텔레비전’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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