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지난주 새롭게 챔피언에 등극한 김영만이 재등장해 관심을 모았다. 김영만은 “사람들이 나 때문에 감동을 받았다고 하는데, 내가 친구들에게 10배 이상 더 감동을 받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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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MBC ‘마이리틀텔레비전’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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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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