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 =이은진 인턴기자] ‘오 나의 귀신님’ 조정석이 박보영에게 1박 2일 여행을 떠나자고 제안했다.
1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오 나의 귀신님’에서는 강선우(조정석)과 나봉선(박보영)이 놀이터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봉선은 선우에게 “요즘 예전에 못해봤던거 많이 해본다”고 말하며 이전까지 못해봤던 연애, 여행 등등 살기에 급급했던 과거에 대해 털어놨다. 이를 안타깝게 여긴 선우는 봉선에게 “우리 1박 2일 여행 가자”고 제안했다.
봉선은 “왜갑지 생각을 바꾼거에요? 1박 2일 여행 질색을 했잖아요 내가 덮칠까봐”라며 웃으며 물었다. 이에 선우는 “너랑 가고싶어졌다고 1박 2일 여행…이제 안참아”라고 고백했다. 이에 봉선은 싱숭생숭한 모습을 보였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tvN’오 나의 귀신님’ 방송캡처
1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오 나의 귀신님’에서는 강선우(조정석)과 나봉선(박보영)이 놀이터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봉선은 선우에게 “요즘 예전에 못해봤던거 많이 해본다”고 말하며 이전까지 못해봤던 연애, 여행 등등 살기에 급급했던 과거에 대해 털어놨다. 이를 안타깝게 여긴 선우는 봉선에게 “우리 1박 2일 여행 가자”고 제안했다.
봉선은 “왜갑지 생각을 바꾼거에요? 1박 2일 여행 질색을 했잖아요 내가 덮칠까봐”라며 웃으며 물었다. 이에 선우는 “너랑 가고싶어졌다고 1박 2일 여행…이제 안참아”라고 고백했다. 이에 봉선은 싱숭생숭한 모습을 보였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tvN’오 나의 귀신님’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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