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봉선의 몸으로 선우와 달달한 연애를 즐기던 순애는 봉선이 잠든 틈에 빠져나와 선우의 방으로 향했다. 자고있는 선우를 바라보던 순애는 “귀신 주제에 진짜 좋아하면 어쩌자는거야”라며 선우를 향한 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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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tvN’오 나의 귀신님’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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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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