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 =이은진 인턴기자] ‘불후의 명곡’ 임태경이 틴탑에 1승을 거뒀다.
1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은 남성 보컬리스트 특집으로 진행되어 여심을 공략했다.
이날 임태경의 멋진 무대를 보고 한 출연진은 “지금까지 ‘불후의 명곡’ 무대 중에 가장 좋았다. 너무 좋아서 눈물이 날 뻔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MC 신동엽은 “앞에 프랑스어로 부를때 하나~도 못알아 들었는데도 너무 감동적이였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임태경은 425점을 받아 틴탑에 1승을 거뒀고 다들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KBS2 ‘불후의 명곡’ 방송캡처
1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은 남성 보컬리스트 특집으로 진행되어 여심을 공략했다.
이날 임태경의 멋진 무대를 보고 한 출연진은 “지금까지 ‘불후의 명곡’ 무대 중에 가장 좋았다. 너무 좋아서 눈물이 날 뻔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MC 신동엽은 “앞에 프랑스어로 부를때 하나~도 못알아 들었는데도 너무 감동적이였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임태경은 425점을 받아 틴탑에 1승을 거뒀고 다들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KBS2 ‘불후의 명곡’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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