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임태경은 여심을 제대로 공략하기 위해 프랑스의 국민가수 에디뜨 피아프의 ‘사랑의 찬가’를 준비했다. 임태경은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부르겠다”고 발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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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KBS2 ‘불후의 명곡’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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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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