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 =이은진 인턴기자] ‘불후의 명곡’ 임태경이 샹송무대를 선보였다.
1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은 남성 보컬리스트 특집으로 진행되어 여심을 공략했다.
이날 임태경은 여심을 제대로 공략하기 위해 프랑스의 국민가수 에디뜨 피아프의 ‘사랑의 찬가’를 준비했다. 임태경은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부르겠다”고 발혔다.
임태경은 프랑스어어로 된 노래 가사도 멋지게 소화하며 진심을 다해 노래했다. 임태경은 노래 중간 한국말 가사를 깜짝 선보여 감동을 더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KBS2 ‘불후의 명곡’ 방송캡처
1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은 남성 보컬리스트 특집으로 진행되어 여심을 공략했다.
이날 임태경은 여심을 제대로 공략하기 위해 프랑스의 국민가수 에디뜨 피아프의 ‘사랑의 찬가’를 준비했다. 임태경은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부르겠다”고 발혔다.
임태경은 프랑스어어로 된 노래 가사도 멋지게 소화하며 진심을 다해 노래했다. 임태경은 노래 중간 한국말 가사를 깜짝 선보여 감동을 더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KBS2 ‘불후의 명곡’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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